당신의 회사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돈이 되는 방정식 만 알고 있다면!
원하는 것을 가지고 싶으니까!
결핍을 채우는 만족감
그래서 우리는 소비를 욕구의 표출이라고 정의합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내면 깊숙이 내재한 근본적 결핍을 파헤쳐야
만족시킬 방법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 타겟의 소비 트렌드를 통찰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는 단계
"당신은 왜 돈을 버나요?" 우리가 당연하게 해온 일들에도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런 기대 없이 행동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질문이 불가능할 때까지 '왜'라고 물어 소비자의 근본적 '결핍'을 찾아냅니다.
"2022 소비 트렌드는 어떤가요?" 온라인 세상에서는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진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게 어려울 뿐이죠. 그래서 우리는 최대한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공통분모'를 찾아내고 욕구 트렌드를 통찰합니다.
: 소비자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추적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단계
"어디서 우리를 알고 들어오셨나요?" 유입된 데이터는 과거의 결과이자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입니다. 다수의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구분하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어려워하죠. 그래서 우리는 수집된 데이터를 소비자 욕구에 대입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소비자는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각양각색의 소비자 욕구는 기업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특정하기 어렵게 합니다. 이때는 소비자의 행동을 관찰해 욕구가 행동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추적해야 하죠. 그래서 우리는 소비자 행동 특성에 따라 교집합을 찾아내고 '핵심 타겟'을 특정합니다.
: 소비자가 실제로 어떤 느낌을 받는지 연구하기 위해 타겟의 관심, 취향, 선호도 등을 검증하는 단계
"소비에 만족하셨나요?"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와 서비스에는 '만족'이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
고객이 느낀 평가와 근거를 실체화하지 않으면 브랜드의 수명은 단축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우리는 기존 고객의 소비 경험을 통해 다음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적으로 대비합니다.
: 소비자 뇌리에 '좋다'라는 기억을 인식시키기 위해 독자적인 최면컨셉을 발굴, 적용하는 단계
"왜 우리 제품을 선택하셨나요?" 소비자의 선택은 '좋다' '싫다'라는 뇌의 신호에 의해 결정됩니다. 소비자의 뇌리에 '좋다'라는 기억을 오래 남기기 위해서는 브랜드만의 고유 컨셉이 반드시 필요하죠. 그래서 우리는 소비자의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해 일명 '최면' 상태에 이르게 하는 '컨셉'을 창조합니다.
"우리 브랜드는 어떤 색이 떠오르나요?" 소비자는 시각으로 인지된 '이미지'를 '느낌'으로 기억합니다. 사람의 외형을 보고 가난해 보인다, 돈 많아 보인다고 평가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우리는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느낌'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을 기획합니다.
고객이 크게 성공해야
우리가 크게 성장합니다.